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주형제 렛츠&고!!/등장인물 (문단 편집) ==== 아이젠 볼프 ==== [[파일:external/cgi.shopro.co.jp/team.gif]] アイゼンヴォルフ, EISEN WOLF * 리더 : 미하엘 * 멤버 : ~~메서~~슈미트, 에리히[* 2군 멤버 출전 당시 리더였다.], 아돌프 ~~히틀러~~, 헤슬러 * 라이벌 : NA 아스트로 레인저스 제 1회 WGP [[독일]] 대표팀이며 최유력 우승 후보. 옛날 아틀란트 대회에서 미국팀을 이긴 적이 있으며 이때문에 미국팀이 라이벌 의식을 느낀다. 또한 초반에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으로 점쳐져 있었다. 초반에 참가한 선수들은 2군이었는데 '''1군이 유럽 선수권 대회를 치르고 있었기 때문에''' 우승하고 돌아올 때까지 임시로 투입되었다. 일명 '강철의 늑대 군단'.[* 아이젠 볼프가 독일어로 강철 늑대를 뜻한다] 팀컬러는 검정. 1군은 유럽 선수권 대회를 전승으로 마무리하고 중반부 직전에 합류하면서[* 첫 등장은 74화] 6위에 머물고 있던 팀을 드림 찬스 레이스의 4연승을 따냄으로 단번에 3위로 뛰어오르게 하는 역전극을 보여준다. 이후 그동안 무패행진을 하고 있던 롯소 스트라다까지 잡아버리는 위엄을 보여준다.[* 이후 미국과 일본팀도 이기긴 했는데 미국은 장비빨이라는 느낌이 강하고 일본팀은 상대편의 반칙패로 이겼다.] 이 팀은 '''1군 한정으로'''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있는데 캐릭터 인기 순위 1위, 2위, 3위를 독식하고 있을 정도다. 일본팀을 제외한 외국팀 가운데 팬심이 가장 캐릭터에게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팀이라고도 볼 수 있다. TRF 빅토리즈의 WGP 공식 시합 첫 대전[* 빅토리즈의 첫대전이자 WGP 전체를 통틀어 첫 경기]상대였는데 이 때는 2군이었다. 그리고 졌다(...). 웃기는 건 이 첫경기때 2군이 대놓고 빅토리즈의 머신을 '''공격했는데'''(...) 나중에 가면 상대 머신을 공격하는건 반칙이라고 나온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연한 붉은색 유니폼이지만 만화책에서는 전부 검정색이다. * 사용 머신 : 1군은 베르크카이저(ベルクカイザー, BERG-KAISER), 2군은 베르크마세(BERG-MASSE) [[폭주형제 렛츠&고!!/등장 머신]] 참고 * 미하엘 프리드리히 폰 바이츠제커(ミハエル·フリードリヒ·フォン·ヴァイツゼッカー, Michael Friedrich von Weizsäcker) 성우: [[아다치 시노부]]/[[이미자(성우)|이미자]] 학년 : 초등학교 4학년 생일 : 2월 14일(물병자리) 혈액 : AB형 신장 : 142cm 출신지: [[바이에른]] 가족구성: 양친, 조부모 취미 : 동물과 놀기 좋아하는 것: [[홍차]] 싫어하는 것: [[당근]] 독일팀 1군의 리더로 시합에서 단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어 '천재 레이서'로 통한다. 어렸을 때 병약해서 성 안에서 동물들과 놀며 지냈다는데 그런 탓인지 미니사구를 통해 사귄 친구들을 진심으로 소중히 여기고 있다.[* 하지만 정작 머신에게는[[이카리 겐도|(...)]]] 또 작중 잡지 표지에 쓰인 그림을 보면 집 모델이 '노이슈반타인' 성으로 보인다.(...) 몸집도 팀에서 제일 작고 제일 어리지만 에리히 이외의 1군 멤버들을 통솔하여 유럽 선수권을 재패하고 WGP까지 참전하는 것을 보면 대단할 따름. 2군의 감독이 해고되었고 그 이후 감독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팀 내의 최고 권력자인 듯 하다. 그런데 작전지시 같은 건 별로 신경쓰지 않고 개인적인 승부에만 연연하는 걸 보면 실제 역할은 그냥 에이스에 가깝다. 팬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해 지금도 골수팬이 많다. 인기 투표에서 5위를 차지했을 정도. 거의 허리까지 내려오는 금발에 어리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외모에다 실력 있고 귀족의 자제[* 독일 귀족의 이름에는 '폰'이 들어간다.]라는 타이틀까지 있으니 당연한 인기인 듯. 실제로 작중에서도 미니사구 계의 아이돌 대접을 받는다. 이쪽도 BL 쪽으로 엮이는 일이 많은데 주로 세이바 고나 세이바 레츠와 많이 엮인다. 패러디에서도 팀 중 제일 어리고 귀족이라서 인지 같은 팀의 다른 멤버들에게 떠받드는 식의 묘사가 많이 나오는 편. 성격은 잘 웃으면서도 침착하고 상대가 아무리 화를 내도 되받아치지 않는 여유로움과 냉정함을 들 수 있다. 한마디로 상대가 아무리 뭐라 한들 웃으면서 상대를 무안하게 할 수 있는 인간. 하지만 파이널 스테이지를 보면 자존심도 매우 센 듯. 그런데 머신을 [[답이 없다|친구가 아닌 '자신과 싸우는 상대'로 인식한다는 것은 좀...]] 그때까지 미하엘은 머신과 시합을 함께 해 온 것이 아니라 시합 때마다 머신을 적으로 두고 머신이 자기의 말에 복종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레이스를 해 온 것이다.[* [[사이토 카에데]]가 자기 엔젤을 딸처럼 여기는 것과 정반대다.] 무패의 레이서, '미니카의 귀공자'라는 말이 나오며 이 때문인지 마찬가지로 귀공자라는 별명을 지닌 세이바 레츠(코너링의 귀공자)와 라이벌 플래그가 섰다. 실제로 vs 빅토리즈전때 레츠가 직접 미하엘을 전담마크하기로 했고 결국 결승 2차전에서 둘이서 투톱으로 달린 결과 레츠가 미하엘의 무패 행진을 처음으로 깨부수게 된다.[* 사실 같은 레이스에서 롯소 스트라다의 카를로가 레츠마저 꺾어버리지만 이쪽은 스토리상의 이유로 꼴찌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1위까지 치고올라온건지라... 뿐만아니라 카를로가 치고 올라오기 전부터 레츠 vs 미하엘의 승부는 승패가 결정된것이나 마찬가였다.]. 이후 결승3차전에서 굉장히 무리한 레이스를 하지만 고와의 레이징 도중 머신을 믿고 레이스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다. 다만 무리한 레이스를 하다가 아무 계기도 없이 갑자기 즐겁다고 말을 바꾸는 등, 표현 부족으로 굉장히 뜬금 없다는 의견도 있는 듯. 그래도 특유의 [[천연]] 속성의 성격이 있는 듯. * 슈미트 판델하우젠 폰 슈마허(シュミット·ファンデルハウゼン·フォン·シューマッハ, Schmidt Fandelhausen von Schumacher)[* 흔히 슈밋이라고 불린다.] 성우: [[이시다 아키라]]/[[지미애]] 학년 : 초등학교 6학년 생일 : 5월 3일(황소자리) 혈액 : O형 신장 : 155cm 출신지: [[프랑크푸르트]] 가족구성: 양친, 조부, 여동생 취미 : [[승마]] 아이젠볼프 1군의 멤버로 2인자라고 볼 수 있다. 사실 대부분 작전지시는 이쪽이 내리는 것으로, 오히려 실질적인 리더에 가깝다. 이쪽도 이름을 보면 귀족인데 생긴 것도 귀족스럽게 생겼다. 작중 에리히와 함께 인기투표 1위 2위를 다투는 굉장한 인기를 누리는 캐릭터로 에리히와 단 둘이서 시합을 하거나 함께 붙어 있는 모습이 많다 보니 팬덤에서도 에리히와 많이 엮인다. 또한 아스트로레인저스의 브렛트와 라이벌이다보니 이쪽하고 엮이는 경우도 많은 편. 레츠, 고와도 골고루 엮이는 등 높은 인기 만큼 여기저기 잘 등장한다(...) 얼마나 인기가 좋았는지 이터널윙에서 다른 외국팀은 리더만 나올 때 독일팀은 리더인 미하엘을 포함해 에리히까지 총 세 명이 등장했을 정도다. 패러디에서는 ~~철부지 도련님 리더~~ 미하엘의 뒤치다꺼리 해주는 역으로 묘사될 때가 있다. 에리히와는 어렸을 때부터 친해서 합체전술의 파트너로 종종 나온다. 만화책에서는 금발에 푸른 눈이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갈색 머리와 보라색 눈. * 에리히 클레멘스 루덴도르프(エーリッヒ·クレーメンズ·ルーデンドルフ, Erich Clemens Ludendorff) 성우: [[미키 신이치로]] 학년 : 초등학교 6학년 생일 : 1월 5일(물병자리) 혈액 : A형 신장 : 161cm 출신지: [[함부르크]] 가족구성: 양친, 누나, 여동생 취미 : 기계 만지기 좋아하는 것: [[샐러드]] 싫어하는 것: 딱히 없음 아이젠볼프 1군의 멤버이자 ~~떠나간~~ 2군의 리더였다.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또 한 명의 캐릭터로 독일팀 넘버 3라고 볼 수 있다. 2군을 이끌고 일본팀과 첫 시합을 했을 때 정보수집에 집중하고 후에 1군이 왔을 때도 모아놓은 정보에 대해 이야기 한 것으로 보아 평소에도 정보습득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철의 늑대 군단'이라고 불리는 독일팀에서 제일 늑대와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데 회색 머리에 회색 눈동자가 그런 분위기를 더욱 증폭시키는 듯 하다. 쿨하게 생겼고 차도남처럼 생긴 덕인지 슈미트 못지 않게 여성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패러디에서는 늘 붙어 다니는 슈미트[* 둘이 어릴 때부터 친구였다고 한다. ~~함부르크 출신과 프랑크푸르트 출신이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는 묻지 말자~~] 레츠와 자주 엮이는데 특히 레츠인 경우는 첫 시합에서 '놓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을 건네는 바람에 일부에서는 '스토커' 취급을 한다. 패러디에서는 귀족 도련님들의 가정부 역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있다. 에리히와는 어렸을 때부터 친해서 합체전술의 파트너로 종종 나온다. 1군이 오기 전 2군 감독의 부당한 플레이 명령에 불복종 하는 것으로 봐서 정직하고도 강직한 성격인 듯. 후에 쫓겨나는 2군 멤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는데 그 모습이 정말 아련하다. * 아돌프 홀트(アドルフ·ホルト, Adolf Holdt) 성우: [[이토 켄타로]][* 아스트로레인저스의 브렛트 아스티아 역의 성우이기도 하다] 학년 : 초등학교 6학년 생일 : 7월 16일(게자리) 혈액 : A형 신장 : 161cm 출신지: [[본]] 가족구성: 양친, 여동생 둘 취미 : [[피아노]] 아이젠볼프 1군의 멤버인데 거의 병풍 취급이다. 시간 개념이 철저해 지각한 적이 없다는데 작중 그런 묘사는 거의 없고 파이널 스테이지 편에서 헤슬러와 함께 미하엘을 깨우러 갔다. * 헤슬러(ヘスラー) 성우: [[요시노 히로유키]][* 롯소 스트라다의 줄리오 역할도 맡았다.] 아이젠볼프 1군의 멤버, 이쪽도 병풍이다. * 2군 멤버 : 하인츠[* 마지막 시합에서 감독의 명령대로 플라잉을 하며 일본팀을 속였다.] 라인하르트, 막스, 오트 머신 : 베르크마세(Berg Masse). 뜻은 '산악의 군단'이라는 의미이다. --빅토리즈도 지로마루, 쿠로사와, 마코토 같은 애들이 2군 멤버로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10개국이 참가한 WGP에서 1군이 오기 전까지 6위에 머물러 있었다. 아주 못한 것은 아니지만 우승에서 멀어져 있었던 것은 사실. 마지막 레이스에서 조급해진 감독이 변칙까지 써가며 승리에 집착했지만 결국 머신 두 대를 말아 먹고 1군이 도착하자마자 본국으로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